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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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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위한 ‘4월의 꿈나들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초청 ‘키자니아 직업 체험’ 실시

키지니아를 찾은 어린이들이 연구소에서 직접 비타민을 만들고 있다(사진제공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과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2일 소아암 어린이 가족 100명을 초대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에서 직업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소아암 치료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고려은단은 2017년 2월부터 꾸준하게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이날 키자니아를 찾은 아이들은 비타민 연구소를 방문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배우고, 쏠라C를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은 “고액의 조혈모세포이식 비용 지원과 더불어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내일의 희망을 선물해준 고려은단에 감사하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의 나를 만났던 오늘 하루가 소아암을 이기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고려은단은 2013년 9월부터 매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 이식비를 후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8명의 어린이가 지원을 받았다.

국토교통부 항공분야 국민참여위원단…

국토교통부 항공분야 국민참여위원단, 제2의 위버링겐 항공사고 경고

(국민참여 조직진단 - 사진제공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항공교통관제 분야 조직진단을 수행 중인 80여명의 국민참여위원단이 이구동성으로 국내 대형 항공관제 사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어 그 배경이 주목된다. 국토부 서울지방항공청은 3월 5일부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공교통관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공교통관제 조직, 인력, 제도개선 사항 등에 관해 국민이 직접 현장 실사를 통해 의견을 제시하는 국민참여 조직진단 활동을 수행해 왔다. 항공교통관제란 비행기 이착륙은 물론 비행 항로 전 구간에서 조종사와 교신하며 모든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책임지는 국가 업무이다. 서울지방항공청에서 4월 2일 발표된 국토부 국민참여 조직진단 결과보고에 따르면, 항공교통량의 급증, 항공교통관제 인력 부족에 따른 관제업무 피로도 증가, 항공관제장비 노후화에 따른 잦은 고장의 세 가지가 동시에 맞물릴 경우, 공중에서 두 비행기가 충돌했던 2002년 독일 위버링겐 사고와 같은 대형 사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고 한다. 위버링겐 사고는 야간 인력 부족으로 두 대의 관제모니터를 동시에 담당하던 관제사의 실수와 장비의 고장이 맞물려 45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총 71명의 탑승자가 전원 사망한 초대형 사고이며, 2017년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주인공으로 한 애프터매스(Aftermath)로 영화화되어 다시 한 번 세상에 알려지기도 했다. 이번 국토부 국민참여위원단은 관계기관을 상대로 한 광범위한 자료 요청 및 검토, 현업 관제사 인터뷰, 인천·제주 등 전국 공항을 직접 주·야간 현장 실사한 결과, 오프라인 집중 토론 등을 토대로 대형 항공안전 사고가 한국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음을 경고했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 국내 항공교통량이 급증하며 한반도 상공에서 전 세계 비행기들이 아슬아슬하게 교차 운행하고 있음에도 국내 항공교통관제 인력은 여전히 국제 권고 인원의 60%에 불과한 후진국 수준임에 우려했다. 특히 제주 공항의 경우, 항공통행량 급증과 높은 피로도에 장비의 노후화까지 겹쳐 가장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음을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국민참여위원단의 공동 대변인으로 활동 중인 차광윤씨는 과거 작은 정부를 지향하며 인력 구조조정에만 급급한 나머지 국민 안전마저 소홀해 온 정부당국을 향해 “정부가 어느 날 갑자기 일터지고 수습한다고 난리 치지 말고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지금부터라도 관제 인력의 준비”에 철저할 것을 성명을 통해 공개 요청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국민참여 조직진단은 항공기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의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항공교통관제 업무 현장을 직접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 확인하고 문제점을 진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항공 분야 종사자 뿐 아니라 서비스업, 제조업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이 모여 공동 연구 활동을 수행 중에 있다. 국민참여위원단의 활동 내역은 이번 조직진단을 위해 개설한 인터넷 까페에서도 직접 확인 가능하다.

알밤, ‘주52시간 근로시간 관리…

알밤 서비스, 개인사업자 전면 무료화에 이어 법인사업자 대상 주 52시간 관리기능 무료 제공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철저한 근무시간 관리가 불가피한 기업 고객들의 요구 반영

알밤, ‘주52시간 근로시간 관리기능’ 무료로 푼다

(알밤 주52시간 기능 업데이트 사진제공 푸른밤) 중소사업자를 위한 출퇴근관리 및 자동 급여계산 서비스 알밤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푸른밤(대표 김진용)은 근로기준법의 변화에 발맞춰 변화하고 있는 기업들의 상황을 반영하여 기존에 유료로 제공되던 주 52시간 관리 기능을 무료로 추가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알밤 서비스는 직원들이 근무지 내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출퇴근체크를 하면, 관리자는 원격 실시간으로 출퇴근 알림을 받게 되며 출퇴근기록의 조회 및 보관이 가능하게 한다. 또한 근무 스케줄 관리 및 주휴수당, 사대보험, 각종 추가수당 등을 포함한 자동 급여계산 등 다양한 인사업무를 효율화 하였으며 그 결과 현재 국내외 7만여 사업장에서 사용 중이다. 최근까지 알밤 서비스를 이용중인 근로자 300인 이상의 대기업부터 중소 사업장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근무시간 관리 기능에 대한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었다. 최저임금 상승 및 근로시간 단축 등 2018년 개정 근로기준법의 실행으로 철저한 근로시간의 관리 감독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푸른밤은 기업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보다 편리한 근태관리 및 근로시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에는 프랜차이즈 본사 및 대기업을 위주로 유료로 제공되던 엔터프라이즈 옵션인 ‘주 52시간 관리 기능’을 모든 중소사업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알밤 서비스에 무료로 추가 업데이트 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알밤 출퇴근기록기 및 자동 급여계산기를 사용하는 법인사업자의 경우, 주당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설정하면 직원 별 최대 근무 시간이 52시간에 도달하기 전에 미리 알림을 받을 수 있어 초과 근무시간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총 근무시간의 기간별 통계를 제공함으로써 주 단위가 아닌 몇 개월 단위로도 근무시간을 확인해야 하는 탄력/선택 근무제를 도입한 기업들에서도 근무시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직원들이 정해진 근무시간 외에 추가로 근무를 하게 될 경우, 알밤 직원용 앱에서 관리자에게 미리 연장근무 승인요청을 보낼 수 있으며, 관리자는 즉시 확인하고 연장근무에 대해 승인 또는 거절을 할 수 있다. 퇴근시간이 지났음에도 근무중인 직원이 있는 경우라면, 직원에게는 연장근무 승인요청을 보내도록 하는 알림이, 관리자에게는 연장근무자가 있음을 알리는 알림이 가게 된다. 연장근무가 허용되는 운송업, 보건업 등 특례업종의 경우에는, ‘11시간 휴식시간 보장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직원이 최소 근무시간을 채우지 않고 퇴근하는 경우 양측에 알림이 가도록 하는 등 근로기준법에 맞는 근무시간 관리에 편의성을 높였다. 푸른밤의 김진용 대표는 “근로시간 단축법 시행 이후, 알밤의 고객사들로부터 수집된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차별화된 기업용 기능을 제공해왔다”며 “사업자들의 인력운영을 효율화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 따라, 유료로 제공하던 추가 옵션 기능들을 무료로 풀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사업자의 인사 및 급여 관리 측면에 편의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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