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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광주 5개 자치구 최초 ‘제1회 청소년종목별 대회’ 개최
동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광주 동구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초등·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3인조 농구와 5인조 풋살 등 2개 종목에 38팀 280여 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풋살 종목에서는 BUFC클럽(초등 3~4학년부), 광주남초교(초등 5~6학년부), 광주 무등중(중등부)이 1위를 차지, 농구 종목에서는 초등부 피스톤팀과 중등부 BL클럽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동구 관계자는 “광주 5개 자치구 최초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첫 번째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소년 생활체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성장기 체력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찾아가는 유소년 생활체육교실’을 광주 계림초등학교·광주학운초등학교·광주남초등학교 등 3개교에서 4개 종목을 운영 중이다.
[JSNREPORT] 광주 동구는 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생활 체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제1회 동구 생활체육 청소년 종목별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광주 동구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초등·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3인조 농구와 5인조 풋살 등 2개 종목에 38팀 280여 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풋살 종목에서는 BUFC클럽(초등 3~4학년부), 광주남초교(초등 5~6학년부), 광주 무등중(중등부)이 1위를 차지, 농구 종목에서는 초등부 피스톤팀과 중등부 BL클럽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동구 관계자는 “광주 5개 자치구 최초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첫 번째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소년 생활체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성장기 체력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찾아가는 유소년 생활체육교실’을 광주 계림초등학교·광주학운초등학교·광주남초등학교 등 3개교에서 4개 종목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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